잘 싸운 신유빈,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4위로 마감!

일본 하야타 히나에 석패, 이젠 단체전 메달에 집중

2024.08.05 09:02:25
0 / 300

주소: (우)14269, 경기 광명시 새터로 90 등록번호: 경기 아54030 | 등록일: 2024-04-16 | 발행인: 이범수 | 편집인: 이범수 | 전화번호: 02-842-8851, 010-8964-7103 Copyright @코리아 이코노미 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