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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히티움,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5 참가, 일본 지사 개소

 

도쿄 2025년 2월 22일 /

 

히티움(Hithium)이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5(Smart Energy Week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해 최신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도쿄에는 새로운 일본 지사를 공식 개설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글로벌 청사진 움직임을 가속하고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히티움 의지를 보여준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최고의 재생 에너지 행사인 도쿄 에너지 위크 2025에서 히티움은 제품과 인사이트를 통해 기술적 리더십을 입증했다. 레비 리우(Levi Liu) APAC&MEA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이사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노이즈 감소 전략과 사례'라는 제목으로 기조 연설을 했다.

 

그는 "히티움의 노이즈 감소 전략은 단순히 방음벽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는 소음 원인 제어에서 전파 차단, 경량 통합에 이기는 시스템 혁신이다. 일본 운송 표준을 준수하는 제품을 제공해 현지 고객의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목표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파트너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 히티움 일본 지사 개소식은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스티븐 루(Steven Lu) 히티움 그린 에너지 회장, 리첸(Lee Chen) APAC 총괄 매니저, 벤 비안(Ben Bian), A/S 담당 수석 이사 등을 비롯한 중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히티움이 현지화된 운영을 통해 아시아ㆍ태평양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였다.

 

일본 지사 개설로 히티움은 현지 팀과 공급망을 통해 일본, 아시아 지역 고객을 위해 배송 기간 단축, 애프터서비스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재생 에너지 이해 관계자와 지속 가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향후 공동 혁신과 시장 성장을 장기간 주도할 수 있다.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시간 지원과 맞춤형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보다 신속한 지원을 보장하며 아시아ㆍ태평양 전역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국제적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

 

리첸 APAC 총괄 매니저는 "일본 지사 출범은 지역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일본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여 아시아 태평양을 넘어 그 외 지역까지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장기적인 협력과 기술 혁신을 통해 더 깨끗하고 스마트한 글로벌 에너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에 설립된 히티움은 대규모 유틸리티용은 물론 상업, 산업용 고품질 고정식 에너지 저장 제품을 제조한다. 4개의 R&D 센터와 다수의 '지능형' 생산 시설을 갖춘 히티움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 개선과 수명 연장 등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설립자와 고위 경영진이 수십 년간 쌓아온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BESS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파트너와 고객에게 독창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히티움은 중국 샤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선전, 충칭, 뮌헨, 두바이, 뉴욕, 캘리포니아, 댈러스에는 지사가 있다. 현재까지 히티움은 60GWh 이상의 BESS 제품(셀, 시스템 등)을 출하했고, 1티어 BESS 공급업체이댜. 2024년 글로벌 에너지 저장 배터리 출하량에서 상위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