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중국 2024년 6월 28일 / AIMA는 20일, 2024 World Intelligent Industry Expo에서 '지능형 플래그십, 가족을 위한 탄생(Intelligent Flagship, Born for Family)'이라는 주제로 AIMA Q7 공식 제품을 출시했다. 2024 World Intelligent Industry Expo는 전 세계 최신 인공 지능 기술과 산업 발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글로벌 지능형 산업 환경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AIMA는 2년 연속 엑스포에 초대되어, 선구적인 단일 전기 자동차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리더십을 입증해 보였다. 또한 AIMA는 이번 엑스포를 플랫폼으로 삼아 지능형 교통에 대한 선구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중요한 성과를 발표하고 지능형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여 주목을 받았다. AIMA Q7 제품 출시 행사에서 AIMA Technology Group Co., Ltd의 Mo Xuan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가족 여행을 위한 최고의 차량을 제작한다는 AIMA의 노력을 강조했다. 세련된 디자인, 팬톤 컬러, 편안한 승차감, TCS 안전 기술과 지능형 기능을 갖춘 AIMA Q7은 집과 여행의 본질을 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공공 영역에서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이카는 챗봇(Chatbot) 등을 활용해 일상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국제회의 진행, 해외 원조 사업 추진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 업무 혁신을 도모한다. 올 초 코이카는 AI 도입을 통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코이카 인공지능 도입 기본계획(2024∼2026)'을 수립하고, AI 도입 실행 과제 도출, 추진, 강연, 교육을 통한 임직원 역량 강화, 업무 개선 아이디어 모집 등을 통한 AI 조직 문화 확산 등 전사적으로 'AI 퍼스트' 기조를 확산해 가고 있다. AI를 ODA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코이카 노력은 이미 작년부터 본격화됐다. 내부적으로 AI 도입 로드맵 수립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코이카 자문위원인 성균관대 최재붕 부총장과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등 전문가를 초청, 'AI 동향과 코이카가 가야 할 길', '초거대 AI 시대, 코이카는 어떻게 AI 전환을 할 것인가?'와 같은 주제 강연을 통해 전 임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