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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오스트리아 경제•무역 협력 포럼, 비엔나에서 개최

제3회 CISCE 프로모션도 함께 개최

 

 

비엔나 2025년 3월 20일 /

 

중국-오스트리아 경제•무역 협력 포럼(China-Austria Economic and Trade Cooperation Forum)이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CISCE) 홍보 행사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과 오스트리아의 무역•투자 진흥 기관, 기업 협회, 기업 대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기간에 중국 국제전시센터그룹(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Group)은 다가오는 CISCE를 집중 조명하고 오스트리아의 주요 기관, 기업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렌홍빈(Ren Hongbin)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CCPIT) 회장은 최근 중국과 오스트리아가 여러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협력이 진전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자원과 산업 프레임워크 개발 측면에서 상호 보완 가능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오스트리아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렌 회장은 양국 기업이 새로운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도록 독려하면서 오스트리아 기업과 기관을 제3회 CISCE에 초청했다.

 

중국-오스트리아 경제•무역 협력 포럼에는 크리스토프 마츠네터(Christoph Matznetter) 오스트리아 연방 경제회의소(Austrian Federal Economic Chamber) 부회장과 치메이(Qi Mei) 오스트리아 주재 중국 대사를 비롯한 저명 인사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오스트리아 대표는 이번 포럼이 오스트리아의 새 정부 출범 이후 자국과 중국 사이에 처음으로 개최된 중요한 경제•무역 행사라는 점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중국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하면서 CISCE가 국제 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는 전시회라고 호평했다. 그는 또 여러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국제 무역 규범을 유지하기 위한 광범위한 협력에 대해 낙관적인 기대를 드러냈다.

 

국가 주도로 열리는 세계 최고의 공급망 전시회로 인정받는 CISCE는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 부문의 통합을 촉진하고 ▲규모 불문 모든 기업을 연결하고 ▲산업, 학계, 연구 기관 간 협력을 장려하고 ▲중국과 다국적 기업 간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유된 미래를 위한 세계의 연결(Connecting the World for a Shared Futur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산업과 공급망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제3회 CISCE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며, 첨단 제조, 청정에너지, 스마트 차량 등을 주제로 한 전시 구역에 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올해 초에는 중국과 유럽 국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경제 무역 관계를 확대하고 심화하기 위해 독일, 스위스, 포르투갈, 영국에서 CISCE 홍보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