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뉴저지주 2025년 3월 28일 /
인공지능(AI) 기반 마스터 데이터 관리(Master Data Management: MDM)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인 베르단티스(Verdantis)가 전 세계 기업의 데이터 강화, 정규화, 표준화를 혁신적으로 개선해줄 수 있게 설계된 첨단 자율 AI 에이전트 Auto-Enrich AI와 Auto-Spec AI를 출시했다.
석유·가스, 광업, 화학, 식음료 제조, 건축 자재와 같은 자산 집약적 산업에서 비정형적이고 사일로화된 데이터는 운영 효율성과 의사 결정을 가로막는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베르단티스가 새로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이러한 병목 현상을 제거해 기업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uto-Spec AI는 1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로 학습된 AI 모델을 사용해 비정형 원시 데이터에서 핵심 속성, 측정 단위, 제품 카테고리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표준화로 자재와 공급업체 관련 기록의 일관성 확보하고 조달 최적화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해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Auto-Enrich AI는 공개와 독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누락된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에 원활하게 통합되어 데이터 신뢰성을 향상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재고를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자재 기록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쿠마르 가우라브 굽타(Kumar Gaurav Gupta) 베르단티스 CEO는 "Auto-Enrich AI와 Auto-Spec AI는 데이터 전략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려는 기업에게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처음 선보이는 AI 에이전트는 마스터 데이터 관리를 위한 AI 슈퍼 에이전트가 되겠다는 비전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된 Auto-Enrich AI와 Auto-Spec AI는 독립형 솔루션으로 배포하거나 베르단티스의 주력 플랫폼인 Harmonizeⓒ와 Integrityⓒ에 '추가 기능(bolt-on enhancement)'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기업은 기존 인프라를 변경 내지 중단하지 않고도 데이터 전략을 최적화하는 게 가능하다.
베르단티스는 MRO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이 데이터를 정렬, 향상,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 생산, 공급망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업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