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2025년 4월 2일 /P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설 기계 산업 박람회인 바우마 2025(bauma 2025)가 4월 7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다. '혁신, 파워, 심장 박동의 순간을 경험하자(Be part of it-Experience innovation, power, and heartbeat moments)'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탄소 중립과 지능형 건설 솔루션 분야를 중심으로 건설 산업이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도록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기계 업계의 선두 주자인 산이 그룹(SANY Group)은 '효율성의 세계 - 최고의 창조를 위한 파트너(The World of Efficiency - Your Partner to Create the Best)'라는 주제로 고품질·효율성·지속 가능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이는 19개 신모델과 11개 전기화 제품 등 총 35개 제품을 전시하며 전기화와 유럽 시장 적응을 위한 노력을 강조할 것이다. 산이는 이번 바우마 2025에서 독일 건설기계 제조 업체인 푸츠마이스터(Putzmeister)와 함께 총 5652 제곱미터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제품, CE 인증 제품,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솔루션을 기대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11가지 전기 장비가 유럽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여기에는 산이 역대 최대 톤수의 순수 전기 크롤러 크레인 SCC2000A-EV, 업계 최초의 5톤 순수 전기식 롤러 STR50E, 유럽 시장에 맞춰 설계된 전기식 밀링 머신 SCM500E-10 등을 포함한다. 산이는 이 제품을 통해 전기화 분야에서 다져온 선도적 위치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산이는 최초의 1톤급 초소형 굴착기 SY10U, 유로 5 배출가스 규제를 준수하는 3.5톤급 쇼트테일(shorttail) 모델 SY26C, 15톤급 쇼트테일 굴착기 SY155U 등 듀얼 암과 확장 암과 전용 어태치먼트가 장착된 6대의 굴착기를 선보인다.
산이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처음으로 설계한 소형 전기식 6m 텔레스코픽 암 지게차 STH625E와 유럽 자재 취급 시장을 위해 개발한 40톤급 자재 처리 장비 등 유럽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이 부스를 찾는 방문객은 디지털 작업에서 산이의 종합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세심하게 제작된 기술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
'수천 마일 떨어진 거리에서의 원격 제어(Remote Control Over Thousands of Miles)'는 뮌헨에서 중국 후저우까지 무인 채굴 굴착기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산이는 이를 통해 역대 최장 거리 원격 제어 기록을 세웠다.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Construction Simulation Game)'은 '건설 시뮬레이터 3(Construction Simulator 3)'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게임을 통해 산이의 장비를 직접 제어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산이는 유압 부품과 마모 부품을 포함한 총 18가지 핵심 부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부품 공급과 서비스 지원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산이는 혁신적인 제품, 최첨단 기술, 차별화된 서비스로 건설 기계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바우마 2025를 찾은 방문객은 산이 부스를 둘러보고 건설 기계 산업의 지능적이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미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