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저우, 중국 2025년 12월 23일 / 지난 11월부터 창저우 시위원회 선전부(Changzhou Municipal Committee Publicity Department )는 시 정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주민과 방문객이 창저우의 역사 및 도시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시 읽기(Reading the City)' 공공 문화 활동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도시의 뿌리를 따라•창저우를 탐색하다(Tracing City Roots • Exploring Changzhou)'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 탐방 계획, '도시 읽기 홍보대사' 위촉, 주요 문화 유적지를 연결하는 6개의 테마 버스 노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기획은 건축, 지명, 노포 브랜드, 도서, 시각 매체 등 다섯 가지 문화 주제를 축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건축 속의 창저우'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하는 역사 건축물 도보 투어, 스케치 프로그램, 증강현실(AR) 정원 투어가 진행된다. '지명 속의 창저우'는 전통 거리와 구역 이름의 역사적 기원을 추적하는 강연과 큐레이션된 문화 동선을 선보인다. '노포 브랜드 속의 창저우'는 테마
영도구 봉산 마을 주민협의회(회장 김정환)는 지난 12월 23일 봉산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이웃 3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산마을 주민협의회 회원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세대당 5kg)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했다. 김정환 주민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봉산 마을 주민협의회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서 영어 도서관이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공공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 영어 특화 공공 도서관으로서 운영 성과와 교육·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인정 받은 결과다. 서울시는 구립 공공 도서관과 서울 도서관 등 총 16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한다.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8개 항목 2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하고 있다. 강서 영어 도서관은 상위 10개 도서관에 이름을 올리며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과 함께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서 표창도 동시에 수상했다. 2012년 개관한 강서 영어 도서관은 유·아동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영어 원서와 다국어 자료를 갖춘 영어 특화 공공 도서관이다. 특히 영어 원서를 중심으로 한 장서 구성과 이용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 강서영어 시티캠프, 세계 각국의 문화를 주제로 한 글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24일 / ADNOC가 후원하는 Games of the Future Abu Dhabi 2025 가 흥미진진한 6일 간의 열전을 끝으로 공식 폐막했다. 스포츠와 기술,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확장한 에너지와 액션으로 수놓아진 이번 행사는 급성장하는 phygital 게임이 스포츠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ADNEC 센터(ADNEC Centre Abu Dhabi)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60여 개국에서 온 850명 이상의 참가자가 phygital 스포츠, 테크 스포츠,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연일 만원을 이룬 경기장에서 챔피언이 탄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시청자가 방송, 소셜미디어, 스트리밍을 통해 경기를 시청했다. 13세부터 7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쟁자는 Games of the Future이 지향하는 포용성과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최고 수준의 운동 능력과 전략적 게임 플레이, 기술 혁신이 어우러진 인상적인 순간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2.48톤에 달하는 로봇이 아랍에미리트(UAE)로 공수되어
"그럼 지금부터,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겠습니다.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의 마지막 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구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12월 31일 레드로드 R6 에어돔 일대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에서 진행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9시부터 에어돔 특설 무대에서 시작한다.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2025 버스커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후니용이와 디퍼의 공연이 이어지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이어 오후 11시부터는 본 행사의 개막식 및 가수 김용빈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소원의 북 타고' 행사를 비롯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는 새해맞이 연출과 함께 다채롭게 어우러져 새해를 앞둔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함께 조성돼 연말의 추억을 더한다. 구는 행사 당
번시, 중국 2025년 12월 22일 /A 번시시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국(Benxi Municipal Bureau of Culture, Tourism, Radio and Television) 주최로 '겨울 바람과 눈 속의 온천, 따뜻한 번시(Hot Springs amidst Winter Winds and Snow, Warmth in Benxi)'를 주제로 한 2025~2026년 겨울 시즌 연계 행사가 오는 12월 25일 공식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빙설+온천', '빙설+민속문화', '빙설+미식' 등 혁신적인 융합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번시만의 차별화된 겨울 관광 매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번시의 겨울 풍경은 자연이 선사하는 한정판 로맨스다. 관문산 숲속에 장관을 이루는 웅장한 얼음폭포와 눈 덮인 만주족 마을을 밝히는 붉은 등불, 다빙거우 삼림공원의 1km 길이 설원 순환로와 은하수처럼 펼쳐진 얼어붙은 폭포들이 어우러져 북방 겨울 특유의 고요함과 장엄함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른바 '불과 얼음'이 공존하는 웰니스 체험은 번시 겨울 관광을 대표하는 콘텐츠다. 스키를 즐긴 뒤 화시무 온천 리조트의 노천 온천, 강시 온천 리조트의 정원식 온천, 펑샹구 온천 리조트의
홍콩 및 마카오 2025년 12월 19일 / 12월 15일 제15회 전국운동회(National Games), 제12회 전국장애인운동회(National Paralympic Games), 제9회 전국스페셜올림픽운동회(National Special Olympic Games)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웨강아오 대만구의 제조 및 기술 혁신 선도 기업인 광저우자동차그룹(Guangzhou Automobile Group Co., Ltd., 이하 GAC)은 이번 행사의 유일한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광둥, 홍콩,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를 위해 포괄적이고 수준 높은 차량 지원을 제공했다. 홍콩과 마카오 구간의 우측 핸들 요건에 맞춰 GAC는 지능형 신에너지 MPV E9 PHEV 185대와 럭셔리 지능형 전기 SUV 하이프텍 HT(HYPTEC HT) 180대 등 총 365대의 대회 전용 차량을 포함한 글로벌 맞춤형 모델을 특별 지원했다. 또한 GAC는 장애인 및 스페셜 올림픽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지원으로 E9 PHEV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E9 PHEV Wheelchair-Accessible Vehicle)을 도입했다. '세계 최초의 분리형 럭셔리 전동 접근성 시트'를 장착
충북도는 19일(금) 오전, 충북도청 서관 및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 '시티파크, 빛의 정원' 충북도청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15편의 수상작을 충북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17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거리의 공공 미술관'으로서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회 의장, 김양호 충북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 청년 브랜드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전시행사의 첫 빛을 밝히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충북소통캐릭터) 산타클로스 조형물'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선사해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9일 / 셰이크 칼리파 빈 타흐눈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Sheikh Khalifa bin Tahnoon bin Mohamm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자실 의장이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Mansour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UAE) 부통령•부총리•대통령궁 의장•아부다비 승마클럽(Abu Dhabi Equestrian Club) 회장의 후원으로 열린 제33회 UAE 대통령배 아라비안 순종마 경주 대회(UAE President Cup for Arabian Purebred Horses) 결승전을 참관했다. 그는 이날 저녁 7번째로 진행된 경기이자 이 대회 경기 중 가장 많은 상금(800만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이 걸린 마지막 경기인 대통령배 아라비안 순종마 경주 대회(The President Cup for Arabian Purebred Horses) 우승자에게 직접 시상했다. 마지막 경기의 우승은 2200미터를 2분 23.55초 만에 주파한 HM 알샤힌(HM Alchahinel)과 타흐눈 알 알라위(Tahnoon Al Alawi)의 몫이었다. 셰이크 칼리파 의장은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동 로데오 광장에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스마트 미디어 스퀘어)'을 완료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 대표 번화가인 구월동 로데 오거리 광장에 '아트 스테이지'와 '미디어폴'을 설치하고, '반응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송출해 새로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응형 미디어아트'는 무대 위로 투사되고 사용자 발걸음 등에 반응해 다양한 영상과 소리를 제공한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을 형상화한 사계절과 상권 활성화 콘텐츠, 크리스마스·추석 등 기념일에 어울리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주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로데오 거리 광장의 낡은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무대와 미디어폴 설치를 마쳤다. 반응형 미디어아트 영상 테스트와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한 후 연말에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구 대표 번화가인 로데오 거리가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 상권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