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58명이 참여한다. 대학생의 재능 기부를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도 다양한 영어 활동과 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캠프 운영은 숙명여대 통역봉사동아리 '숙명통역봉사단'이 맡는다. 올해 주제는 'AI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통해 학습하는 외국어 회화'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외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영어회화 집중반(초3∼6학년, 3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권역별 미래교육센터(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에서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까지 총 312명을 대상으로 하는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로봇, 드론, 3D 디자인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생성형 AI로 웹툰을 만들어 보는 '챗GPT 웹툰작가'부터 'AI 코딩 어드벤처', '처음 만나는 파이썬', '3D 모델링과 가상 물리실험' 등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목동 미래교육센터'에선 유아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터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 '똑똑한 로봇놀이', '3D 디자이너 첫걸음', '자율주행 코딩 미션'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 '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을 발굴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주민 간 소통·지식 공유를 위한 플랫폼으로 '해운대 사람 책방'을 운영한다. 사람책방은 일반 도서관과 달리 사람이 '책'이 돼 자신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이야기 형식으로 나누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는 대신 사람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은 7월부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해운대 거주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등록을 위해서는 해당 강의 주제에 대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필요하다. 등록 후 사람 책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8월부터는 사람책 열람 신청을 받아 이용자와 사람 책 간 만남이 진행된다. 열람 신청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람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만남일 기준 최소 14일 전 신청해야 한다. 열람은 최소 2명 이상 참여해야 하며, 사람책 1인당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사람책은 열람일로부터 1년간 재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
카디프, 웨일스 2025년 7월 8일 / 영국 왕립조폐국(The Royal Mint)이 7월 7일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이로써 동런던의 아이콘인 아이언 메이든은 영국 왕립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시리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 왕립조폐국은 그동안 퀸(Queen), 엘튼 존(Elton John),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등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해왔다. 현대 아이언 메이든 아티스트인 알버트 '아키란트' 키란테스(Albert 'Akirant' Quirantes)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정교하게 제작한 이 기념주화에는 밴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에디(Eddie)가 역동적인 자세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디자인에는 '이스터 에그(Easter eggs)'라 불리는 수많은 숨겨진 메시지(밴드의 화려한 경력, 앨범, 세계 투어 등과 관련)가 담겨 있어 수집가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1975년에 결성된 아이언 메이든은 이번 디자인 과정 전반에 걸쳐, 자신들의 50년 음악 여정과 정신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7월 5일, 제12회 성호호수 연꽃축제와 연계해 시티투어 프로그램 '성호호수의 연꽃, 책 향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운영했다. 이천 시티투어는 이천의 특색있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월별·계절별 맞춤 테마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여름철 이천의 자연생태 관광지인 성호호수 연꽃축제장과 초판본 서적, 신문, 잡지 등 희귀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북카페 '처음책방'을 연계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했다. 운행코스는 오전 10시 30분 이천역에서 출발해 연꽃이 만개한 성호호수에서 펼쳐진 마을 축제를 관람한 뒤 모가면 원두리에 있는 '처음책방'을 방문해 오후 4시 30분 다시 이천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투어는 서울, 성남, 용인, 인천 등 수도권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처음책방'에서는 초판본 교과서와 오래된 어린이 잡지, 신문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관람할 수 있어 어른에게는 향수를, 아이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부부는 "오랜만에 옛날 교과서를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면서 "나중엔 손주와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며 만
푸꾸옥, 베트남 2025년 7월 8일 /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섬인 푸꾸옥은 황금빛 아침, 따사로운 햇살 가득한 오후, 여유롭게 함께하는 시간 속에 특별한 매력을 간직한 곳이다. JW 메리어트 푸꾸옥(JW Marriott Phu Quoc)은 올여름 가족 여행객과 미식가, 색다른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전용 패키지 '서머 리트리트(Summer Retreat)'를 선보이며 섬 남부의 고요한 해안으로 여행객을 초대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켐 비치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푸꾸옥은 단순한 해변 리조트를 넘어서는 특별한 공간이다. 전설적인 건축가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설계한 이 리조트는 19세기 아카데미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콘셉트 라마르크 대학교(Lamarck University)를 기반으로 구성돼 수많은 유명 리조트 가운데도 단연 돋보인다. 디자인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보기 드문 리조트인 JW 메리어트 푸꾸옥은 세계적인 건축가 빌 벤슬리의 대표작 중 하나다. 웅장한 외관부터 정성스럽게 배치된 소품 하나하나까지 리조트 곳곳이 마치 한 편의 소설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발코니 너머로 잔잔히 부서
피에솔레, 이탈리아 2025년 7월 5일 / 역사와 전설이 어우러진 밤, 윤리와 페어플레이의 진정한 가치를 기리는 시간이었다. 문화와 스포츠가 만나는 시대를 초월한 공간인 피에솔레 로마 극장(Roman Theatre of Fiesole)에서 제29회 페어플레이 메나리니 인터내셔널 어워드(Fair Play Menarini International Award) 시상식이 열렸다.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충성심, 존중, 정직함의 모범을 인정받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수상자 중에는 축구계의 아이콘인 루이스 피구(Luis Figo)가 포함됐다. 루이스 피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롱도르 수상, 인터 밀란에서 4년 연속 이탈리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카리스마와 비할 데 없는 기량으로 윙어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세대의 중심에 있었던 미드필더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Demetrio Albertini)와 AC 밀란 및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전설적 수비수 '빌리' 코스타쿠르타('Billy' Costacurta)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이들은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올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연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 연극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극 교실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20명 모집이며, 강서구 내 직장인 및 거주자 등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자는 연기 수업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서구립극단 소속 단원이 전문 강사로 나서 ▲감정 표현 배우기 ▲연극놀이를 통한 친목 쌓기 ▲대본 리딩 및 분석 ▲사물을 이용한 즉흥극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연극교실 수업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이는 공연도 열린다. 공연은 오는 9월 13일 예정이며, 작품은 참가자의 성별과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신청은 7월 15일까지 강서구청 통합예약 누리집(행사/문화)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강서구청 4층 문화예술과) 또는 전자우편(ysw406@gangseo.seoul.kr)으로 제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주식 투자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뼈아픈 자조다. 세계가 K-팝과 K-드라마, K-푸드에 열광하지만 K-주식만큼은 여전히 외면당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불명예를 벗지 못한 채, 한국 증시는 여전히 박스권을 맴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는 한국 주식 시장이 저평가된 진짜 이유를 파헤친다. 왜 우리는 투자해도 수익을 내기 힘든지, 왜 기업 경영은 국민이 아닌 소수의 이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지를 경제 구조와 법 제도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기업의 불공정 행태가 시장 신뢰를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밝히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단순한 경제 현상이 아닌 법과 정치, 사법 시스템까지 얽힌 복합적 구조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나아가 ‘코스피 5000 시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입법적·정책적 해법을 제시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본 시장의 근본적 혁신임을 역설한다.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의 기업 지배 구조 개혁이 실패한 원인과 윤석열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 왜 실효성을 얻지 못했는지도 날카롭게 짚어냈다. 전 국민의 노후 자금이 직간접적으로 한국 증시에 묶여 있다. 하지
런던 2025년 6월 27일 / HBO 맥스(HBO Max)가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를 기념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래그 슈퍼스타이자 팝 문화 아이콘, DJ인 트릭시 마텔(Trixie Mattel)과 함께 만든 신곡 '게이 HBO 맥스 송(GAY HBO MAX SONG)'을 공개했다. 특히 HBO 맥스의 가장 상징적인 대사를 사용한 이 곡은 팬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으며 지금 유튜브(YouTube)를 통해 볼 수 있다. '게이 HBO 맥스 송'의 발표는 HBO 맥스를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만들어 준 커뮤니티와 팬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HBO 맥스의 성공은 팬들 덕분이며, 팬들의 참여와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HBO 맥스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 이니셔티브는 HBO 맥스 콘텐츠에 보여준 팬의 창의성, 열정, 변함없는 지지에 대한 헌사이기도 하다. 글로벌 프라이드 축하의 일환으로, HBO 맥스는 이번 주말부터 LATAM(라틴 아메리카) 및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각 지역의 DJ들이 협업하여 '게이 HBO 맥스 송'을 현지 팬 정서에 맞게 리믹스하여 이 프라이드 찬가에 글로벌한 리듬과 생명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