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항, 중국 2025년 10월 10일 / 10월 8일에 장쑤사강그룹(Jiangsu Shagang Group Co., Ltd.)이 사강 체육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회사 경영진, 퇴직 직원, 노조 대표, 장가항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창립 기념식에서는 이 회사의 50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 미래 지향적 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사강그룹의 50년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 기념 영상이 상영되었다. 이 특별 영상을 통해 1975년 45만 위안의 자체 자본으로 양쯔강 유역의 영세한 압연 공장으로 시작했던 이 회사가 어떻게 연간 강철 생산량 4천만 톤, 총자산 3천억 위안이 넘는 세계적인 제철 회사로 성장했는지를 연대순으로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었다. 사강그룹 이사장이자 당 서기인 션 빈(Shen Bin)은 지난 50년간 회사가 철강 산업에 정착한 이후에도 거시적 관점에서 탁월한 운영과 혁신에 주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사강그룹이 일관성과 끈기를 토대로 한 전략적 원칙, 기술과 지도력을 중심으로 한 혁신 정신, 정밀성과 경제성을 통해 실현되는 탁월한 운영, 재능과 소통을 중시하는 사람 중심 문화, 그리고 개방성, 파트너십,
추석 연휴 동안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 산업엑스포가 대성황을 이뤘다. 연휴 기간 내내 비와 흐린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제천엑스포가 명절 대표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았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연휴 기간 ▲ROCK 콘서트 ▲마당극 폭소춘향전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 ▲어린이 싱어롱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의 무료 한방진료 ▲국제교류관의 해외 전통공연(중국 변검)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주요 프로그램이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명절을 맞아 부모·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관람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행사장 내 버스킹 또한 관람객 눈길을 끌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명절 연휴 동안 많은 분들이 제천을 찾아주신 덕분에 엑스포 현장이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됐다"며, "남은 기간에도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콘텐츠로 한방·천연물 산업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 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실험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청년 친화도시 청년 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사업의 3차 전시로, 청년연합전시 'K-청춘, 한국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8일(수)부터 10월 19일(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대로224번길 17에 위치한 스페이스 별일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K-청춘, 한국을 그리다'는 경성대·동아대·부산대·신라대 미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18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하는 연합전시로 '한국'이라는 주제를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학교를 벗어나 지역 공간에서 협업하는 청년 미술학도의 실험 무대인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세대가 느끼는 한국적 정체성과 감성, 그리고 일상의 미학을 다양한 회화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번 3차 전시는 1차 '전포동 ○○사건 展', 2차 '앨리스 인더 힙월드'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전시이다. 부산진구가 청년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청년예술가 전시 공간 운영 사업의 연속성과 확장
부산 중구는 2025년 10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1천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이 부산 최초로 시행한다. 이름해 '아이러브중구 천만원 출산장려금'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중구가 함께 키운다는 약속이다. 이번 정책은 2024년 3월부터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시작해 2025년 9월 마침내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 부산 최초로 모든 출생아에게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이 정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향한 중구의 진심이다. 0세(출생아)에는 첫 만남 이용권(첫째 200만원, 둘째 이후 300만원), 부산시 출산지원금(둘째 이후 100만원)을 지원하고, 중구는 총 1천만원으로 1세가 되는 해부터 시작해 매년 출생 월에 150만 원씩 6세까지 지급되며, 7세에는 10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함께 걸어가는 중구의 동행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 이후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생아로, 출생일과 신청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중구에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2025
싱가포르 2025년 10월 10일 / 올해 6월 뉴욕에서 호평 속에 첫선을 보인 UBS 하우스 오브 크래프트 x 디올(UBS House of Craft x Dior)이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는 디올의 80년 역사와 장인 정신을 기리는 패션과 사진 전시로 규모를 확장해 펼쳐진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화이트스톤 갤러리(Whitestone Gallery)에 소속된 싱가포르 뉴 아트 뮤지엄(New Art Museum Singapore)에서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과 디올의 유산을 이어온 아트 디렉터 6명의 작품을 통해 디올 하우스를 정의해온 시대를 조명한다. 이 6명의 아트 디렉터는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마크 보한(Marc Bohan), 지앙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é),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라프 시몬스(Raf Simons),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를 말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디올의 아트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에게
밀라노 2025년 10월 10일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인 ZTE(ZTE Corporation)가 10월 6일 밀라노에서 전 세계 시장 확충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게임용 스마트폰에 전략적으로 중점을 둔 B2C(Business to Consumer)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과 사용자 중심의 토털 AI 생태계 보완이 다름아닌 그것이다. 요컨대, ZTE 글로벌 서밋 겸 사용자 간담회(ZTE Global Summit & User Congress)의 일환으로 '박진감을 더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세요(Unlock Thrills, Define Style)'라는 테마로 진행된 ZTE 기기 사용자 간담회(ZTE Devices User Congress)에서 이 두 가지 핵심 전략이 공개되었다. 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매진해 온 ZTE는 nubia Neo 3 시리즈, nubia Air, 세계에 첫선을 보인 '감성적 동반자'이자 AI 반려동물 모치(Mochi), 차세대 FWA & MBB 솔루션 등 자사의 전략을 실체화한 여러 가지 세련된 제품을 소개했다. ZTE의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0월 10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 부문이 혁신, 첨단 기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력으로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가 주도하는 이러한 변화는 투자 유치, 인프라 발전, 인재 역량 강화를 통해 경제 다각화를 이루고 산업을 핵심 발전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과 같은 자동화 및 디지털화 기술을 통해 제조업을 재편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효율화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산업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국가 산업 전략(National Industrial Strategy)은 '미래 공장 프로그램(Future Factories Program)'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러한 우선 순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
타이베이 2025년 10월 9일 / 러기드 컴퓨팅 및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이자 첨단 인하우스 제조 역량을 갖춘 지텍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Getac Technology Corporation, 이하 '지텍')이 9일 S510AD 노트북을 새롭게 출시했다. S510AD는 까다로운 현장과 산업 환경에서 첨단 엣지 AI 성능이 필요한 전문가들을 위해 AMD 라이젠TM(AMD RyzenTM) AI 프로세싱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강력한 러기드 PC다. 신형 S510AD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엄격한 Copilot+ PC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지텍의 최신 기기로, 최근 출시된 B360 Plus 노트북, F120 태블릿, 차세대 UX10 태블릿과 함께 급성장 중인 지텍 제품 라인업에 합류한다. AMD 라이젠TM AI 5 340 및 7 350 프로세서, AMD 라데온TM(AMD RadeonTM) 800M 그래픽, AMD XDNA 2 NPU(신경망 처리 장치)로 구동되며, 최대 50 NPU TOPS의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해 작업 현장에서 직접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고품질 비주얼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64GB DDR5 메모리와
뉴욕 2025년 10월 9일 / 유명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는 이스트 뱅크(East Bank) 지구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컴버랜드(Cumberland) 강변에 노부 호텔 및 레스토랑 내슈빌(Nobu Hotel and Restaurant Nashville)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호텔은 오라클(Oracle) 캠퍼스 개발 사업의 하나로 내슈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점차 발전하고 있는 지역 내에 위치하여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건축 회사인 포스터 +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협업을 통해서 세심하게 설계된 12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이 호텔에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현대적인 세련미와 노부의 시그니처인 일본 특유의 미학이 자연스럽게 결합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고객은 로비에 위치한 노부 레스토랑에서 노부 셰프의 대표 음식들을 즐길 수 있으며, 그 밖에 다목적 회의실과 이벤트 공간을 이용하여 친목 모임이나 대규모 행사를 여는 것도 가능하다. 세련된 로비 카페는 일상적인 모임이나 가벼운 식사를 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최고급 피트니스 센터 및
런던 2025년 10월 9일 / 나토(NATO)와 UK퀀텀(UKQuantum) 등 공공•민간 조직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어 온 시티 양자 및 AI 서밋(The City Quantum & AI Summit)이 2025년 10월 8일 런던 금융 중심지에 위치한 로드 메이어 맨션 하우스(Lord Mayor's Mansion House)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서밋에서, 대만 양자컴퓨팅 업계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기업인 AhP-테크(AhP-Tech Inc.)가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서밋에서 시잔-아(Shi Zhan-Ah) AhP-테크 창립자 겸 회장은 서밋 창립자 카리나 로빈슨(Karina Robinson)의 초청을 받아 서밋 백서의 국제 협력(International Collaboration) 장을 공동 집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업체가 갖추어야 할 회복탄력성 관련 기술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서밋 관련 독점 소셜 미디어 인터뷰에서 그는 지속가능성에 관심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AhP-테크의 양자 보안 아키텍처를 설명했다. 해당 아키텍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