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봉산 마을 주민협의회(회장 김정환)는 지난 12월 23일 봉산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이웃 3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산마을 주민협의회 회원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세대당 5kg)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했다. 김정환 주민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강일 봉래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봉산 마을 주민협의회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서 영어 도서관이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공공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 영어 특화 공공 도서관으로서 운영 성과와 교육·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인정 받은 결과다. 서울시는 구립 공공 도서관과 서울 도서관 등 총 16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한다.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8개 항목 2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하고 있다. 강서 영어 도서관은 상위 10개 도서관에 이름을 올리며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과 함께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서 표창도 동시에 수상했다. 2012년 개관한 강서 영어 도서관은 유·아동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영어 원서와 다국어 자료를 갖춘 영어 특화 공공 도서관이다. 특히 영어 원서를 중심으로 한 장서 구성과 이용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 강서영어 시티캠프, 세계 각국의 문화를 주제로 한 글로
대한민국, 서울 2025년 12월 22일 / 최근 WEJOY PTE. LTD. 산하 글로벌 플래그십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위플레이가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미라클'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 18~25세 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는 소셜 플랫폼인 위플레이는 이번 이벤트에서 '럭키코인', '메리메리 소원가게' 등 높은 참여도를 자랑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행복을 짓는 발자국!'라는 특별 공익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위플레이는 한국의 유명 비영리단체 유기견없는도시와 긴밀히 협력해 온라인 상의 소셜 인터랙션을 오프라인 공익 물품으로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온기로 생명의 힘을 전달하고 유기 동물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자 한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위플레이는 '게임화된 소셜'과 '공익 기부'를 혁신적으로 결합했다. 유저들은 '캐치노래방', '라이어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손쉽게 공익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행복을 짓는 발자국!' 공익 섹션에서는 유저가 선물하기 기능 또는 코인 구매를 통해 '행복치'를 쌓을 수 있다. 유저들의 선한 마음은 진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0.8%로 낮추고, 상환주기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는 개선안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융자 금리 인하는 현재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에도 소급 적용되며, 향후 새롭게 융자를 신청하는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을 상환 중인 업체는 369개사이며, 상환 예정 금액은 147억 원이다. 해당 기업은 제도 시행과 동시에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상환주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연 2회(2월·8월)에서 연 4회(2월·5월·8월·11월)로 확대했다. 이는 회차당 상환 부담을 줄여 기업의 현금 흐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 12월 3일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여 및 운용 약정'을 체결했다. 20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2월 1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의 고독사 예방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의 삶을 주도하다 'Carry Your Life''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사업 수행 기관인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2025년 희망 지원 활성화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사업 수행 기관의 주요성과 보고 ▲ 실무자 및 활동가의 개입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개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으로, 부산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년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스스로의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9일 / 현지 시각 12월 14일 밤, 환호 속에 2025 아시안 유스 패러 게임(2025 Asian Youth Para Games) 폐막이 선언되자 불꽃놀이가 두바이 경기장의 밤하늘을 환히 비추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대회의 공식•단독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약한 체리(Chery)는 만인을 포용하는 기술력을 총동원해 대회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잊지 못할 장면을 숱하게 연출했다. 모나인(Mornine)이라는 아이모가 로봇(AiMOGA Robot)과 마지드 라셰드(Majid Rashed) APC(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의 공동 개막 선언과 로봇이 진행하는 파격적인 시상식부터 경기 전 선수 전원에게 기증한 자외선 차단 장비와 TIGGO SUV를 동원해 대회 기간 내내 제공한 셔틀 및 에스코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체리의 활약상은 다채롭기 그지없었다. 체리는 이번 대회 준비와 순조로운 진행을 돕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주샤오둥(Zhu Shaodong) 체리 인터내셔널(Chery International) 총괄 부사장은 폐막식 연설에서 "체리는 '그곳에 정착하고, 그곳에 봉사하며, 그곳과 동화하라(In somewhere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보육 발전 유공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방위적 보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보육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보육 정책의 발전과 보육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부보육정책 수립과 집행 기여도 ▲지자체 특수 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적,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 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권역별 균형 있는 보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육거점으로서 어린이집 운영 역량 제고와 맞춤형 보육가정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저출산과 영유아 수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보육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구는 서울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가족친화적 공간 복지' 구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미술 놀이, 베이비 스파, 도자기 놀이터 등 공간별 테마가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총 5개소를 운영했다. 올해 2개소를 신규 개관한 구는 이용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026년에도 3개소를 추가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관악산, 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6년부터 출생 가정 지원금의 범위와 금액을 크게 확대해 출산 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아이를 낳는 출산 가정은 첫째아 90만 원에서 넷째아 84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 조리 공공 서비스 지원 강화를 본격화하는 조치로 지난 2024년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시 차원의 산후 조리비를 지역 화폐로 지원해 왔다. 둘째ㆍ셋째아부터는 이에 더해 출생 축하금을 추가로 지급하며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려왔다. 2026년에는 '시흥시 임신ㆍ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원 대상과 금액이 크게 확대된다. 이로써 기존에 산후 조리비 40만 원만 지원됐던 첫째아 출산가정에는 출생축하금 50만 원을 더해 총 90만 원이 지원된다. 둘째ㆍ셋째아의 경우 출생 축하금을 기존 금액의 2배인 각각 100만 원, 200만 원으로 크게 인상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출생한 영아는 산후 조리비와 출생 축하금을 더해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40만 원, 셋째아 240만 원, 넷째아 84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개정 조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부터 적용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의정부 겨울 낭만 명소 5선'을 선정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낭만 명소는 '의정부, 어둠을 켜고 온기를 입다'를 테마로 마련했다. 화려한 볼거리 중심의 관광지 소개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 공간을 재조명하고 소외된 장소에 활력을 더하는 등 도시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각기 다른 '낭만'을 주제로 ▲행복누리공원 ▲의정부 천문대 ▲의정부 실내빙상장 ▲의정부 제일시장 ▲시청 앞 아름다운 산책 별빛로 등 5곳을 선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반전의 낭만'을 주제로 한 '행복누리공원'(가능동 호호당 2호점 인근)이다. 1호선 철도 고가 하부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행복누리 선물트리' 행사가 열린다. 주민들이 만든 조형물과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어우러져, 고가 하부 공간을 겨울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경관 공간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또한 19일 오전 10시와 20일 오전 11시 및 오후 1시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시민이 참여하는 소품 제작·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해 '공간 재생'의 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2월 13일(토), 서초동물사랑센터 개관 7주년을 맞아 입양 반려견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펫밀리데이(Pet+Famil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펫밀리데이(Pet+Family)'는 매년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통해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이 다시 만나 반려견과 일상을 공유하고 입양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한 반려견 입양 이후 달라진 점, 고민 등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서로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반려견 관련 퀴즈를 풀며 지식을 나누는 반려견 빙고, 팀별 화합을 엿볼 수 있는 각종 게임 등 반려견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서초동물사랑센터는 반려 생활을 서로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인 입양 가족 모임을 통해 입양 후 사후 관리와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양 반려견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서초동물사랑센터는 12개월 이하 퍼피(puppy) 시절 배워야 할 사회성과 예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