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중국 2025년 12월 2일 /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All-China Federation of Returned Overseas Chinese, ACFROC)와 푸젠성 정부가 주최하고 푸젠성 귀국화교연합회(Fujian Provincial Federation of Returned Overseas Chinese)와 푸저우시 정부가 주관하는 제3회 중국 화교 인재 개발 회의(The 3rd Overseas Chinese Talent Conference for Development)가 12월 1일 중국 동부 푸젠성 수도 푸저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화교 인재의 지혜를 모아 중국의 꿈을 실현하자(Pooling the Wisdom of Overseas Chinese Talent to Fulfil the Chinese Dream)'라는 상설 주제와 '화교 인재 단합, 혁신의 새 시대 개척(Uniting Overseas Chinese Talent, Forging a New Era of Innovation)'이라는 연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막식 ▲우수 공헌 시상 ▲화교 인재 발굴 및 육성 ▲화교 인재 유치 ▲차오즈후이(QIAOZHIHUI,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바이오식품의약국과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과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 황영호 의원(청주13)은 "K-바이오 스퀘어 예타 면제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진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글로벌 혁신특구 내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질의하면서 "이러한 사업이 지속 추진돼 충북만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밝혔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는 충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바이오 기업의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전문 인력 양성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노금식 의원(음성2)은 "시외버스는 단순한 교통 수단이 아니라 주민 이동권을 지키는 필수 공공 서비스"라며 "시외버스 재정 지원 확대 및 노선 조정을 통해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국지도 건설 및
거창군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3개 분야 48개 사업 총 2,635명으로, 올해보다 266명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사업 2,123명 ▲노인역량활용 사업 332명 ▲공동체 사업단 180명으로 구성되며, 어르신의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4곳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며, 노인공익활동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 연금 수급자, 노인역량활용 사업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가능),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참여자는 거창군에 거주하며 신체 건강한 어르신이어야 한다. 선발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선발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공정하게 이뤄지며, 최종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4일 동래구 내 위기·고립 상태의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동래이웃 플러스'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선정된 '동래이웃 플러스' 사업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컨소시엄 대표기관, 관장 황승호),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소연), 동래구노인복지관(관장 정지희),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홍준)가 협력해 운영된다. '동래이웃 플러스'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2년 기획사업이었던 '동래이웃'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해 고립 가구가 겪는 정신적 어려움이나 장애 등 복합적 위기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다기관 컨소시엄 형태로 확대됐다. 또한 단순한 행정통계나 수급 여부 중심이 아닌, 지역 주민과 실질적 접촉을 바탕으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지역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이 1인 가구가 지역 사회 속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정부의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시범사업 시행(12. 1.)에 발맞춰, 12월 2일부터 생계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구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방문 즉시 먹거리·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긴급 먹거리 지원 제도이다. 사상구는 '사상구 푸드마켓(동주로 6-9, 화·금 14:00∼17:00 운영)'을 통해 1인당 3∼5개로 구성된 기본 먹거리·생필품 패키지를 지원한다. 사업 이용 절차는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첫 방문 시에는 성명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본인 확인만으로 즉시 물품을 지원하며 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필요할 경우 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계한다. 세 번째 방문 시에는 맞춤형복지팀의 추가 상담을 통해 지원 지속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사상구는 반복 방문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즉시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먹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구민에게 더는 '증명하라'는 말이 필요하지 않도록, 사상구가 먼저 손을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2월 2일 /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s and Social Development)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의 후원 아래 제3회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를 오는 2026년 1월 26~27일 킹 압둘아지즈 국제회의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KAI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처 인 프로그레스(Future in Progr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책 결정자, 비즈니스 리더, 노동시장 전문가, 국제기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노동의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 세계의 가장 시급한 인력 및 노동 문제에 대한 미래 지향적 해결책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과 대화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흐마드 빈 술라이만 알라지(Ahmad bin Sulaiman AlRajhi) 인적자원사회개발부 장관은 "GLMC에 대한 국왕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옌청, 중국 2025년 11월 28일 / 옌청(서울) 국제전파교류 센터(Yancheng (Seoul)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nd Exchange Center)가 월요일 한국 서울에 있는 옌청경제기술개발구(Yancheng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 서울 대표처에서 공식 출범했다. 옌청은 2024년 4월 설립된 옌청국제전파 센터(Yancheng International Communication Center, YICC)의 외연을 대폭 확장하면서 중국의 국가 대외 개방 전략을 추진하고 한중 간 문화·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신규 센터는 앞으로 중국의 소식을 전하고 옌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옌청시 인민정부 정보판공실(Information Office of Yancheng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과 신화통신 서울지국(and Xinhua News Agency Seoul Bureau)이 함께 설립한 이 센터의 목표는 옌청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한중 교류를 증진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월 28일 제5 일반 산업 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 일반 산업 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제5 일반 산업 단지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총 면적 약 70만㎡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며, 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와 안성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대규모 산업 용지 확보 가능성 등 제5 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해 왔다. 제5 일반 산업 단지가 최종 우선 투자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차·기아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산업단지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전력공급
장흥군은 27일 ㈜동아컴퍼니와 150억원 규모의 해양레저 단지 조성 사업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해양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민간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해양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흥군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동아컴퍼니 대표와 기업 및 장흥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 군수는 "해양레저단지는 장흥군의 미래 관광 산업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기반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컴퍼니 관계자는 "장흥군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레저·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민간 투자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1차 목표는 계류사업, 캐빈호텔사업, 캠핑사업이며 추진상황에 따라 유람선 운영 등 점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남진 해양낚시공원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주민과 관광객 모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송정동 산1-3번지 송림일원(솔향 힐링 산책로)에 2.05㎞의 해안송림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솔향 힐링 산책로는 해안가를 따라 송림 속을 거닐 수 있고, 흙먼지 털이기, 세족장, 황토볼장 등도 설치돼 있어 평소 강릉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걷기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강릉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보행약자(장애인, 휠체어·유모차 사용자 등)를 위한 순환형 데크길을 조성하여, 보행 약자층의 송림 이용 및 접근성이 대폭 증진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송림과 지형을 최대한 보전하는 친환경적인 노선 설계에 중점을 두어 환경 보전과 이용 편의성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강릉시는 야간에도 걷기 좋은 강릉을 목표로 LED 공원등과 볼라드등도 설치해 밤에도 걷기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솔향 힐링 산책로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서, 야간 볼거리를 확대하고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장애 나눔길은 오는 2026년 초 실시설계 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