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5년 2월 13일 /
말레이시아항공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Time for'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Time for Premium Leisure'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을 재정의하며, 탁월한 편안함, 맞춤형 서비스, 세계적 수준의 어메니티를 강조한다.
넓은 좌석, 맞춤형 기내 경험, 수상 경력이 있는 라운지, 고급 식사의 독점적 접근을 통해 여행객은 매끄럽고 럭셔리한 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 2월 20일까지 하는 이번 비즈니스 클래스 캠페인은 국내, 국제선 네트워크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항공, ‘Time for Premium Leisure’ 캠페인으로 엔리치(Enrich) 프로그램 회원은 매력적인 비즈니스 클래스도 추가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회원은 무료 가입을 통해 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몰디브로의 꿈같은 여행, 파리로의 로맨틱한 여행, 다낭 해변에서의 휴식 등, 지금이 바로 프리미엄 여행의 뛰어난 가치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다.
말레이시아항공의 최고 상업 책임자 (Dersenish Aresandiran)는 "항상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여정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상징적인 말레이시아식 환대로 정의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차세대 A330neo 도입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단순한 좌석 이상의 경험을 원하는 고급 여행자를 위해 설계된 비즈니스 클래스는 프라이버시 도어가 있는 넓은 스위트룸, 직접 통로 접근, 그리고 궁극적인 휴식을 위한 최첨단 조절 기능을 장착한 좌석을 제공한다"며 "비즈니스든 레저든, 목표는 탑승한 모든 순간이 프리미엄한 편안함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행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향상된 여행 경험을 즐기실 수 있다. 맞춤형 '미트 앤 그리트(Meet and Greet)' 서비스, 전 세계의 골든 라운지, 파트너 라운지 이용, 그리고 KLIA 터미널 1에서 제공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으로 프라이빗 터미널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내에서는 셰프-온-콜(Chef-on-Call) 시그니처 요리의 사전 주문을 포함한 고급 식사 선택지와 프리미엄 어메니티로 궁극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MHconnect를 통한 무료 무제한 Wi-Fi 서비스도 제공되어, 여행 내내 원활한 연결을 보장한다.
KLIA 터미널 1을 경유하는 승객은 '보너스 사이드 트립' 혜택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말레이시아의 7개 매력적인 여행지를 탐험할 수 있다. 랑카위의 아름다운 해변부터, 페낭의 문화유산, 콴탄의 풍부한 열대 우림, 또는 조호르 바루의 활기찬 도시 풍경까지, 이 혜택을 통해 여행객은 말레이시아의 장관을 이루는 자연 경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말레이시아의 국영 항공사로, 프리미엄 풀서비스를 통해 말레이시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제공한다. 매일 최대 4만 명의 승객에게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반영한 잊지 못할 여행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의 놀라운 다양성을 체현하며, 모든 고객 접점에서 독창적인 말레이시아식 환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5년 9월부터 말레이시아항공은 말레이시아항공 버하드(Malaysia Airlines Berhad)가 소유,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항공그룹(MAG)의 자회사다.
MAG는 글로벌 항공 사업, 라이프스타일 여행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항공 조직이다. 회사는 "MHFlySafe" 이니셔티브에 따라 모든 고객 접점에서 안전성과 위생을 핵심으로 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