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2025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오는 8월 14일(목)부터 16(토)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지난 2016년 첫 회를 시작으로 10주년을 맞아, 대폭 확대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로 더욱 풍성한 야간 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 테마(야경·야설·야로·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 42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강릉 시민 모델이 참여하는 '오색 달빛 한복패션쇼', 밤하늘에 그려내는 '드론, 강릉 국가유산 그리다', 강릉의 대표 무형문화유산 공연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향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드론 라이트쇼는 지난해보다 300대 늘어난 1,000대의 드론이 강릉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국가유산과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구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행은 기존 국가유산 중심 프로그램에 더해, 행사 권역을 명주동 일원까지
서울, 한국 2025년 8월 11일 / 알리익스프레스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여름철 인기 품목 24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전체의 80.7%에 해당하는 201개 품목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기준에 미달한 48개 품목(19.3%)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9월 알리익스프레스와 한국수입협회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 5곳(KTR, KCL, KOTITI, FITI, KATRI)과의 협업을 통해 6월과 7월 두 달간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대상에는 어린이 물놀이용품, 여름철 휴가용품 등 계절적 수요가 높은 품목이 다수 포함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검사 결과 국내 KC 안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은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재유통을 차단했으며, 플랫폼 내 상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해외직구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 안전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 또한 중요
방콕 2025년 8월 11일 / 카신수바타반두교수식물표본관카신 수바타반두 교수 식물 표본관(Professor Kasin Suvatabhandhu Herbarium, 줄여서 BCU)은 쭐랄롱꼰대학교쭐랄롱꼰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과학대학 식물학과식물학과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태국 내 식물 연구와 분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이 식물 표본관은 1960년 설립 이후 식물 표본을 방대하게 수집하고 학계와 연구 커뮤니티에 식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여 가지 식물 표본을 수집하여 학술 기관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까지도 지원하는 등 국가적 자원으로 발돋움하였다. 이 표본은 생물 다양성 연구 시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하고, 식품 및 제약 산업을 지원하는가 하면 침입 종의 정체를 밝히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식물 표본실은 법의학 수사도 도우면서 식물 과학이 얼마나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파리냐눗 클린라타나(Parinyanoot Klinratana) 과학 서비스 담당관은 식물 표본관이 여러 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의자의 옷에서 발견된 식물 성분을 분석하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메디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학술 회의를 오는 9월 30일 엑스포 행사장 내 한방생명 과학관에서 개최한다. 메디푸드란 질환이나 건강 관리를 위해 제조한 맞춤형 식품을 의미한다. 메디푸드 시장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만성질환 관리, 개인 맞춤형 의료,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연구와 산업 발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식품산업의 미래 먹거리다. 조직위는 제천시 관내 식품 업체에게 메디푸드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생산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학술회의 유치에 힘써왔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국내 메디푸드 분야 전문가,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헬스산업 관계자, 식품과 바이오 관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외 메디푸드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품질관리기준과 규제 이슈 등을 논의한다. 또 행사장에는 메디푸드 관련 20여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혁신기술 및 연구성과를 제천기업 및 참석자들과 공유하
기장군은 11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이창열)를 방문해, 지역 교육 기관과 연계를 통한 중장년층 일자리 해법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장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폴리텍대학에서 진행되는 '중장년 승강기 기술 및 안전교육'과 관련해 정 군수가 교육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대학 측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 군수는 먼저 이창열 학장과 업무협의를 갖고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승강기학과 실습장을 찾아 실제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식 승강기 제어반과 안전장치 등 교육 장비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해당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으로부터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창열 동부산캠퍼스 학장은 "우리 대학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기장군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성공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장
푸저우, 중국 2025년 8월 10일 / 8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제13회 해협 청년의 날(Straits Youth Day)은 제13회 해협 청년 마음 교류(Straits Youth Heart-to-Heart Exchange), 제9회 해협 양안 대학생 리더십 캠프(Cross-Strait College Student Leadership Camp),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CPPCC)에서 열린 제4회 대만 청년 대화(Taiwan Youth Talk) 등 총 25개의 행사를 선보였다. 푸저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대만에서 온 2천명 이상의 젊은 인재가 참가했다. 푸저우는 청년 교류와 통합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해협 청년 축제(Straits Youth Festival)를 12차례 개최하며 지금까지 4만 1천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해 왔다. 이 중 2만 3천명 이상은 대만 참가자였으며, 약 절반은 중국 방문이 처음이었다. 올해부터 해협 청년 축제는 해협 청년의 날로 격상되어 청년의 지혜를 모아 대만 해협 양안의 통합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8월 6일에는 주요 행사로 푸저우에서 '해협 청년 마음 교류' 행사가 진
전라남도는 8일 업무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골프 명문 대회인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명창환 행정부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LPGA, BMW Korea,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정규투어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 여자 골프계를 주도하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BMW KOREA가 주관한다. 갤러리를 비롯해 선수·스태프 등 약 6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전남 관광지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한층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육성의 획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창환 부지사는 "LPGA 정규 투어 유치로 전남의 관광자원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로 전남 해남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골프 명소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
상하이 2025년 8월 8일 / 몽타주 테크놀로지(Montage Technology)가 클럭 제너레이터 칩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클럭 버퍼와 확산 스펙트럼 오실레이터 제품의 고객 샘플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클럭 칩은 고성능, 저전력 소비, 사용 편의성이 특징으로 AI, 통신, 산업 제어와 같은 여러 분야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인 타이밍을 구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클럭 칩은 전자 시스템의 '심장 박동'과 같은 존재로 작동을 동기화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 타이밍 신호를 생성한다. 이 신호의 품질은 시스템의 안정성, 신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몽타주 테크놀로지는 혼합 신호 IC 설계, 코어 I/O 기술, PLL 모듈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클럭 칩들로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완벽한 클럭 트리 솔루션 구축을 지원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스템 효율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 주요 특징 - 클럭 제너레이터: 네 개까지 독립 차동 출력 가능, 매우 정확한 타이밍 신호 제공 - 클럭 버퍼: 확장 가능한 출력 4~10개로 무손실 신호 분배 가능 - 확산 스펙트럼 오실레이터
홍콩 2025년 8월 8일 / 워너뮤직그룹워너 뮤직 그룹 계열사인 워너 뮤직 APAC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베테랑 로 팅파이(Lo Ting-Fai)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로파이 신임 사장은 로버트 킨클(Robert Kyncl) WMG CEO의 직속으로 8월 11일부터 홍콩에 주재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 음반 시장을 총괄하게 된다. 통신 대기업 PCCW에서 재직한 로파이 WMG 신임 사장은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관리, 라이브 이벤트를 전문으로 하는 WMG의 자회사 MakerVille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WMG의 자회사로 지역 OTT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는 Viu에서는 COO를 역임했다. 로파이 신임 사장은 또한 '유리(Yu Ri)'라는 필명으로 히트곡을 제작하기도 했다. 로파이 신임 사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부담이 크다. WMG는 급변하는 음반 업계에서도 남다른 업무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큰 성장을 꿈꾸고 있다. 로버트 CEO 이하 전 세계 WMG 팀들과 힘을 합쳐 아시아 아티스트가 글로벌 무대에 더 많이 진출하도록 돕고 회사 라인업도 강화하고 팬층도 더 두텁게 만들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선정된 군산시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이 오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구 군산세관 본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군산의 근대 문화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국가유산을 더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군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할아버지와 손녀 새별의 시간여행 이야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백년의 군산'은 조선은행 창문을 활용해 옛 군산 사람의 삶을 빛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구 군산세관 본관·구 일본 제18은행·구 조선은행 등 근대 문화유산에서 군산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줄 다채로운 공연과 설치미술, 체험형 콘텐츠 등도 마련됐다. 특히 ▲신비한 여정(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도깨비 금고(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금고) ▲희망의 창고(구 군산세관 본관)에서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동식 미디어아트 '빛의 자전거'는 행사장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군산의 옛 모습과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