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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승마 쇼

아부다비, UAE 2025년 12월 30일 / 오는 1월, 아부다비 승마 클럽(Abu Dhabi Equestrian Club, ADEC)이 2026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 UAE 대통령컵 국제 장애물 승마 대회(UAE President's Cup International Showjumping)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 스포츠계의 관심이 아부다비에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일 동안 수준 높은 경기와 엄선된 엔터테인먼트,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UAE 장애물 승마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상금 324만 디르함(AED)이 걸린 이번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상위권 기수와 세계적 수준의 말, 주요 스포츠 후원자들이 참가해 5일간, 가장 권위 있는 5성급(CSI5*)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국제승마연맹(Fédération Équestre Internationale, FEI)과 UAE 승마경주협회(UAE Equestrian and Racing Federation)의 감독하에 진행된다. 1976년 설립되어 오랫동안 UAE 승마 스포츠의 산실로 인정받아 온 아부다비 승마 클럽에서 열리는 UAE 대통령컵은 지역 승마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ADEC의 역할을 보여주는 동시에, 엘리트 장애물 승마의 글로벌 허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굳건히 할 전망이다. 챔피언십 기간에는 세 가지 국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 총상금 71만 8000유로(약 285만 디르함) 규모의 CSI5* - 상금 7만 4000유로(약 29만 5000디르함)가 걸린 CSI2* - 어린 말들이 출전하는 상금 2만 유로(약 8만 디르함) 규모의 CSIYH1* ADEC는 이처럼 여러 급으로 구분된 대회를 개최하여 모든 수준의 승마 스포츠를 발전시키고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아부다비를 국제적인 승마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FEI 랭킹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 기수가 대거 출전한다. - 다니엘 도이서(Daniel Deusser) - 에마누엘레 가우디아노(Emanuele Gaudiano) - 헨릭 폰 에커만(Henrik Von Eckermann) - 야니카 스프룽거(Janika Sprunger) - 조 스톡데일(Joe Stockdale) - 압델 카데르 사이드(Abdel-Qader Saïd) 이 5성급 대회는 54에이커 규모를 자랑하는 ADEC의 최첨단 승마 및 라이프스타일 복합 공간에서 열린다.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이곳은 FEI 표준 실내외 경기장과 냉방 시설을 갖춘 마구간, 말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한 푸른 잔디 패독, 현장 수의학 클리닉, 광범위한 훈련 및 승마 산책 트랙을 갖추고 있다. 경기 외에도 관중들은 호스피탈리티,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경험 - 홈베이커리(Homebakery), BKRY, 에스프레소 랩(Espresso Lab) 등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함께 아케이드 코트야드(The Arcades Courtyard)에 마련된 엄선된 식음료 팝업 스토어 - 가족 친화적인 어린이 활동 및 승마 체험 - 라이브 공연 및 폐막식 경기장 밖에서 펼쳐지는 UAE 대통령컵 장애물 승마 대회는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기획됐다. 5일 동안 이어지는 이 특별 기간 방문객은 엄선된 호스피탈리티와 라이브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독점 굿즈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엘리트 스포츠와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경쟁 그 이상의 가치인 탁월함과 우아함,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XJTLU, 20주년 기념 글로벌 '라이트 업더 월드' 개최

쑤저우, 중국 2026년 1월 1일 / 중국 쑤저우 소재 국제 대학교인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XJTLU)가 개교 20주년 기념 공식 행사를 개시했다. 1년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총장을 맡고 있는 유민 시(Youmin Xi) 교수의 신년 영상 메시지로 그 시작을 알렸다. 학교 측은 이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 "라이트 업 더 월드"(Light Up the World)도 공개했다. 개교 20주년 기념으로 디지털과 현실 세계를 결합한 양방향 이벤트다. 시 교수는 연설에서 지난 20년 간의 성장을 회고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20년 전, 우리는 꿈을 갖고 시작했다. 이제 그 꿈이 뿌리를 내리고 비상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XJTLU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힘입어 변신을 거듭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그는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XJTLU가 2026년에도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생이 단순한 취업 준비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라이트 업 더 월드"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 동문, 친구들이 양방향 온라인 조명 지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불빛으로 밝히고, 나만의 기념일 포스터를 만들 수 있으며 세계 각지의 소원을 담아 디지털 별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 특별한 수(2006번 째 참가자와 그 배수 등)에 해당하는 참가자에게는 20주년 기념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온라인 활동은 일련의 오프라인 랜드마크 점등식과도 연계된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하의 의미로 전 세계 4개 도시에서 XJTLU의 시그니처 컬러로 랜드마크에 불이 밝혀질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진행 상황에 따라 각 랜드마크의 위치가 공개되며, 커뮤니티에 불이 하나 둘 켜지면 해당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XJTLU는 캠퍼스 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쑤저우 산업단지(SIP) 캠퍼스와 XJTLU 기업가 대학(타이창)에 기념일 테마 포토 스팟을 설치, 방문객이 XJTLU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만들었다. "라이트 업 더 월드"는 학술 포럼, 문화 행사, 동창회 등 1년 간 진행되는 일정의 시작일 뿐이다. 이는 문화를 연결하고 혁신을 고취하며 글로벌 고등 교육의 미래를 위한 길을 밝힌다는 XJTLU의 사명이 반영된 것이다.

국제

창저우시, 문화를 통한 도시 탐방 프로그램에 대중 초대

창저우, 중국 2025년 12월 23일 / 지난 11월부터 창저우 시위원회 선전부(Changzhou Municipal Committee Publicity Department )는 시 정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주민과 방문객이 창저우의 역사 및 도시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시 읽기(Reading the City)' 공공 문화 활동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도시의 뿌리를 따라•창저우를 탐색하다(Tracing City Roots • Exploring Changzhou)'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 탐방 계획, '도시 읽기 홍보대사' 위촉, 주요 문화 유적지를 연결하는 6개의 테마 버스 노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기획은 건축, 지명, 노포 브랜드, 도서, 시각 매체 등 다섯 가지 문화 주제를 축으로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건축 속의 창저우'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하는 역사 건축물 도보 투어, 스케치 프로그램, 증강현실(AR) 정원 투어가 진행된다. '지명 속의 창저우'는 전통 거리와 구역 이름의 역사적 기원을 추적하는 강연과 큐레이션된 문화 동선을 선보인다. '노포 브랜드 속의 창저우'는 테마 마켓과 매장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서 깊은 브랜드를 현대적 맥락에서 소개한다. '책 속의 창저우'는 동파(東坡) 문화 연합과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의 문학 유산을 조명하며, '빛과 그림자 속의 창저우'는 공공 영화 상영과 디지털 아트 전시를 통해 시각적으로 재현된 시대별 도시의 변천사를 탐색한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는 '도시 읽기' 전용 버스 6개 노선—문화의 뿌리, 장인 유산, 운하의 매력, 농촌의 아름다움, 양쯔강 조망, 산업 유산—을 이용해 주요 지역과 명소, 문화 공간을 순환할 수 있다. 대중 참여 확대를 위해 대중교통 인센티브, 영화 관람권, 도서 프로모션, 매장 할인 등 일상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프로그램을 일상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이 탐색과 관찰, 참여를 통해 창저우를 직접 체험하고 도시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유도한다.